Hanbange 3.0 - (C) Breadu Soft 2003

퍼스트 앤 10 뉴욕 32야드지점
맬론이 1야드를 더합니다

런닝전략이 자리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와싱턴팀이..

- 신이 널 도울꺼야..
- 신은 나한테 4파운드 빚졌어

파스타에 마늘을 잘게 썰어줍니다.

- 찾아....
- 달려 버스터! 달려!

범죄 두목으로 알려진 가이타노 세저레이씨가 ....

오늘 8주간의 검찰기소가 무효심리로 선포되면서...

...다시 한번 감옥행을 피했습니다

200명의 살인사건에 책임이 있는것으로 알려진 세저레이씨는

... 단 하루도 철장뒤에 지내지 않았습니다

유진 고드락씨...

지속적으로 판사에게 재판에서 기피시켜달라고 청했던 증인은....

... 몇시간전에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고드락씨의 어머니와 인터뷰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퍼니셔
- 워존-

도미닉 웨스트

줄리 벤즈

코린 살몬

더그 허친슨

자막제작 : 네모vs우탄
blog.naver.com/nyfever1319

수정금지. 자유배포

바로 집앞에서 쐇어요

내 착한 아들..

이번 사태로 분노에 잠긴 도시에 홀로 남겨져

슬픔에 잠긴 어머니의 가슴아픈 말이었습니다

하지만 조작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없고

... 없고 고드락씨가 사망하였기...

내가 니 화장 고쳐 줘?

- 뭐?
- 빌리더 뷰트가 왔어

반장님이 나한테 3-40명 붙여줘서

"감옥신세면한" 파티를 쓸어버려하는건데..
대신 너랑 이러고 있다니.

글쎄, 오늘밤 나타날지도 몰라

사실은 오늘 나타날꺼라고 확신해

그리고 니가 뭘 어쩔껀데?

내가 체포할꺼야

아주 욱겨죽겠네. 그래 그런다 치고

왜 그러려고해?

너나 내가 이 잡종들에게 환상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데.

잉크. 코 깨끗히해

네

물론이죠 아빠

헤이

저기...그냥...

- 저안에서는 심하게 하지마
- 닉키, 내가 뭘 어쩌겠어?

노친네 심장마비라도 걸리게 하겠어?

- 저리가..꺼져
- 1분만 줘..

증인 처리 완벽하게 잘했어

껌이죠. 엉클지

- 엄청 좋아보이네요?
- 좋긴 개뿔

봉투에다가 떵싸. 망할

변기까지 안가도 되잖아요? 안그래요?

개인적인 일때문에 날 보러왔었지.

부두에 말이야!

맞아요. 네..크리투 부랏요

갓들어 온놈으로 완전 미친놈으로 들었는데...

크리스투가 물건을 가져오는데 안전한 항구가 필요해요

그날 저녁 우리 쪽 세관검시관 사이몬이 있게 해놓았어요

조합애들이 하역할꺼고요. 우리몫은 1천만 이에요

- 땀방울 하나 안흘리고요.
- 천만?

- 크리스투가 뭔 망할것을 가져오는데?
- 몰라요.

무슨 생물학적 짐이래요

생물학적?

망할 내 그럴줄 알았어

아마 퀸즈의 레그해드한테 가겠구만

- 도시에서 벗어날꺼라고 약속했어요
- 우린 그런거에 손안대

몸의 기능처럼 기억도 그런가 싶어 하는 말인데요

내가 여기서 최고로 벌어들여요

- 난 바보가 아니라고요
- 바보?

너도 네형, 로니 빈 짐 처럼 완전 또라이야

네놈 둘다 가둬 버리는거였어

한번만 더 형에 대해이야기하면... 맹세하건데 내가..

네가 뭐?
손하나 까딱해봐 망할놈의 뺀찔이

모두 진정하자고요. 알았죠?

여기 한상 차렸났거든

그러니깐..먹으러 가자고

저 똘추늙은이랑 같이 안먹어. 알았어?

핏시, 술 가져와

망할 뭐야?

핏치!

가자

좋아..찢어져

지원 기다려야하는거 아냐?

경찰이다. 꼼짝마

빌리 루소티가 도망가고 있어.

은색 로버

부두로 먼저 가보는게 좋을꺼야

쓰글.. 진짜 아프네

- 넌 왜그래?
- 니 퍼니셔 때문에

무기를 뺏았고 총을 겨누고선 우리 망할 차도 뺏아갔어

- 넌 어디었었어 엉?
- 올줄 알았지

니 진술 이라도 말해줘

어서 사피오티, 다 말해줘....

어떻게 시작된거야? 어?

가족일은 유감이야 빌리

- 글쎄, 축복을 가장한건지도 모르지
- 뭐?

어차피 내가 인계할 시기였어

고맙게도 퍼니셔 덕에 내손을 더럽힐 필요도 없지

그럼 보스는 어딨어?

- 저 새끼는 여기왜왔어?
- 진정해. 내가 오라고했어

내 친구. 잘지냈나?

- 이 호모새끼들은 누구야?
- 내 동료들이야

아주 아주 아주 훌륭한 배달원이지

아무리도 높은산도 아무리 깊은 강도..

알았어..알았어..알았어..그만해

- 핏시, 돈좀줘
- 일하러 갈 시간이야

자금이 줄어들고 있어. 보스

루시아노 건설현장에서 20만 가져왔자나

그건 푸시켓 라운지 통해서 세탁하라고 시켰자나. 기억나?

그럼 내일 다시 가져와

- 알았어
- 여기

100불짜리 20롤이야. 하나에 천불. 다 세아렸어

항구로 가서 그 원숭이 짓 하고...

...경비망 넘어가서 돈을 넘겨줘

어디로 가는거야?

문대신 옥상으로 가도 괜찮겠어?

- 맘데로해.
- 당신은 완전 천사야!

어이..왜그래?

아 쓰글

뭐였어?

요원이 쓰러졌다. 반복한다. 요원이 쓰러졌다. 썩을

내가 확인해보께요 보스.

- 팝스!
- 안돼, 내가 해결할테니깐 경비 데리고와

핏시!

써글, 이 썅늠. 써글. 개늠! 캐슬!

하지마 캐슬!

쓰블늠!!!!! 개늠! 캐슬 이 쓰글늠!

개자식! 캐슬! 썩을, 내 얼굴!

핏시! 핏시! 핏시!

썩을, 내 얼굴!

x발! 핏시! 핏시! 핏시!

저기 있다!

움직여! 움직여! 움직여!

저 위에!

움직여!

저 위에!

x발!

저 위에!

- FBI. 무기를 버려
- 오. 젝일 젝일!

너희 둘, 계단위로 가. 팀1 나와움직여

꼼짝마!

FBI! 무기를 버려

살아있는놈이 있어요

5미터안 모든 방향으로 처리해

빌리 더 뷰트 에요!

빌리 더 뷰트 라고 말했어?

- 더이상은 아닌거같지?
- 데리고 나와.. 살지도 모르지

- 잠깐만
- 반복한다, 니콜라스 도나텔리 2세.

도나텔리 가족과 연락해. 밀러에게...

주님은 연민과 사랑입니다

노여움은 천천히 그리고 자비는 가득히

우리의 죄에 따라 다스리지 않으시고....

...잘못에 따라 벌하지 않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연민을 가지듯...

.. 주님은 그를 두려워하는 이를 불쌍히 여기십니다.

우리가 무엇으로 만들어 졌는지 알기에 우리가 먼지인것을 기억합니다

우리에겐, 앤생은 풀과 같습니다.

우리는 땅의 꽃처럼 꽃을 피우고

바람이 불면 사라집니다.

그리고 우리가 있었던 곳은 다시 우리를 볼 수 없습니다.

정말로 유감입니다..

고마워요

누가 도나텔리를 저렇게 만든거야?

진정해 버디안스키. 누구 잘못도 아니었어

누구도 캐슬이 라코사노스트라에서 사냥을 할꺼라 생각못했어

왜이래.

좋아. 도나텔리가 메세지를 보내왔었어.

뭔가 큰일이 생길꺼라고하고 국가보안부를 연결해달라고했어

우린 로소티를 24시간 감시했어

막 무슨일인가 알아내려는 순간 도나텔리가 총에 맞은거야

지금 나보다 열받은 사람은 없어

그럼 왜 프랭크 캐슬을 안잡는거야?

국가보안에 진짜 위협이 있기때문이야

마지막으로 내가 확인했을때 그일이 복수에 미친놈 하나 잡는거보다 우선이었어

Go.

- 헤이..
- 헤이..

내가 놈을 꼭 잡을께 앤지.

약속해

연방수사국에서 보모를 보낸다는 소리를 들었지

라이손.

30년간 일했지만 아직도 그단어가 무슨뜻인지 모르겠어

여기선 우리 나름데로의 방식이 있어 특수요원 부디안스키

살인마가 자유롭게 돌아니게 하는 그런거요?

퍼니셔라는 놈이 4년동안이나 날뛰고있어요

그리고 한번도 놈을 못잡아드렸죠

보시다시 여긴 골치아픈일로 가득하거든

연방에 있는 자네 친구가 말하길..

.. 도시가 무슨 테러위협에 있다고 하던데...

뉴욕이 그쪽으로 좀 예민하거든.. 무슨말인지 알겠지만.

우리 애들이 네 동료가 죽기전에 뭘 알아냈는지 알아보려하고 있어

한두번쯤 너네 연방수사국에서 위장임무에 우리를 합류시켜줬다면

- ..이런일들이 안일어날 수도 있었겠지...
- 예를 다해말하건데요 반장님

그건...

개소리입니다

거기에서 죽은 사람이 그쪽 소속이면 어떻게 하겠어요?

자기피로 뒤범벅 된체

너네 망할넘의 짭새들은 아마 온 도시전체를 뒤집어놨을꺼야

반장님

반장님..

퍼니셔 전담반이 사람하나 더 쓸수 있겠어요

12호.

지하실

부디안스키 요원? 발음 맞아요?

반장이 오실꺼라 연락했어요

퍼니셔 전담반에 온걸 환영해요

전 마틴 솝 형사에요

반가워요

편하게 하세요

심리학 학위가 있어요?

놀랬어요?

괜찮아요. 다들 놀래요.

그럼, 여기서 뭐하는 거에요?

여기요?

여기가 중앙본부에요.

지난 5년동안 놈의 움직임을 그림자처럼 추적했어요

퍼니셔의 프로파일에 맞는 살인사건은 모두 서류로 작성했고요

..그리고 정보와 알려진 그의 동료들까지...

이거 한번 보세요.

6년전...

... 프랭크 캐슬은 특수부대 교관이었어요.

그리고 평범한 가정을 뒀고요

하루는 부인과 아이들을 데리고 소풍을 갔는데..

.. 운명이었는지 우연이었는지..당신이 어느걸 믿는지 모르지만,

조폭들의 처형식을 목격한거에요

발각되었을때는...

하지만 캐슬은 살아남았어요

그후로는 범죄조직을 하나씩 없애버렸어요

내가 잡기 일보직전이에요. 부디안스키.

운이 나빠서 아직 못잡는거지.

근데 왠지 이제부터는 안그럴꺼 같네요

당신같은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사건파일 몇개 보세요

진행사항 파악하시고요

밀라노에가서 파이 사올께요. 도시에서 최고의 피자집이죠!

어느 서랍이에요?

- 뭐가요?
- 퍼니셔 살인사건 파일요.

전부요

뭐하는거야 마이크로?

지하디블러거.com 이라고 들어본적있어?

내가 빈다덴 옆에서 얻어터진

한팔 전사로 포즈를 취하고있어

로케트미사일 몇개는 가져다 줄수 있을꺼같아

여기서 뭐해?

본지 좀 됐잖아.

선물도 가져왔어

지금 버지니아에 총기류 쇼를 하잖아. 신원조회도 없고 문제도 없어.

너무 많잖아 프랭크

은퇴 연금이라 생각해

연방요원 일 때문에 자책하는건 아는데..

.. 하지만 그것때문에 관둘 수는 없는거야..

우리 모두 실수를 해, 프랭크

넌 이 개늠들과 전쟁중이야.

... 요리조리 피해다니고, 빠져나가는 놈들과 말이야.

전쟁에는 부수적인 피해가 있는거야.. 알잖아.

부수적인 피해?

난 현장에 있는 요원을 죽였어.

정의의 편에 있는 사람말이야

가족도 있었어.

몰랐잖아.

내가 망친거야, 마이크로

이제..제발...

...혼자 있게해줘

망할 닉키는 어딨어?

닉키는....

... 못왔어요

닉키는 x팔 쥐새끼였어.

연방수사국의...

내 돈은 어쩌고?

닉키 집에가서 샅샅히 뒤졌어.

금고 열쇠도 안보이고..아무것도 없었어.

다음 직계가족이 있어?

- 가족이름을 대신할 사람?
- 그래

부인과 딸이 있다고 했어

잘됐군

거기가서 찾아봐.

알았어

의사양반!

어디갔었어?

- 이렇게 반가울수가 없네
- 안녕하세요.. 빌리

자네가 병원에 그 똘추들 봤었어야했었어.

온라인으로 망할 의사 학위를 샀을꺼야

어떻게 무료 보건소로 오게된거에요?

보험회사가 내가 돈을 몇번 안냈다는군.

x발 그게 말이나 돼?

알았어요. 이거 하기전에...

... 상처가 엄청나게 깊었다는걸 아셔야해요

살아남은것도 기적이에요

그래? 그래서 내가 여기있는거야 의사양반

나한테는 뉴욕 최고의 성형 수술 의사가 있잖아.

얼굴 근육, 힘줄, 뼈구조, 전부다

... 부셔졌어요

피부라고는 단 1센티도 남아있지 않았고요

풀기나해

네

해보자고요

약간 앞쪽으로 앉으세요

좋아

네..

중합물....

...정밀하게 위치잡은 합금판..

...그리고 마피 아주 조금...

아주 조금 뭐??

의사와 단둘이 이야기 해야겠어

그래..그래. 물론이지..빌리

왜그러는거야? 그것도 하나 못참아?

빌리가 외모에 얼마나 예민한지 알잖아

미안해요 팝스. 그냥... 저렇게.... 저런거 본적있어요?

입닥쳐

괜찮아? 보스?

훨 좋아졌어. 고마워.

차에 있을께

앞으로 딴 눈 팔지마

내 목표에 집중해야해

첫째,

내 돈부터 찾아야해

둘째, 프랭크 캐슬을 없애버릴꺼야

하지만... 혼자 우리 30명을 죽였는데요...

그러니깐.. 어떻게 우리가 죽기전에 놈을 죽여요?

우리 형이 그건 알아서 알꺼야

- 루니 빈 짐?
- 입닥쳐

우리형 이름은 제임스야

루니 빈 짐이 아니고 LBJ도 아니고 제임스야

미안해요.. 훌륭한 작전이에요

진짜요. 진짜 그래요

갠 신경쓰지마

입 열기전에 생각을 안해. 지 엄마 닮아서...

미안하게됐어 빌리

빌리는 죽었어

이제 부터는...

...지그소우로 불러

저놈은 내꺼야

이봐 빌리! x까!

아빠!

오늘 기분 어때, 루니 빈 짐?

냠, 냠

너무 맛있어

- 뭐?
- 바스너박사야. 문열어

네 박사님

빌리?

너 맞아?

맞구나

보기 좋은데.. 동생

잉크, 이것 짤라 당장!

핏시, 나가서 다른방 문 모두 열어...

...모두 앞으로 나가게 해
- 알았어 빌리

지그소우

이놈은 내가 해결할께

오.아냐 동생..

뚱땡이는 내꺼야

물론이야

내 사과소스 다시 받아낼꺼야.

Did you know...

...스웨덴에서는 신장과 사과소스에 민감하다는거?

알고있었어?

네..

냠, 냠, 냠이 내 배, 배, 배 안에

안돼

보스.. 이건 어떻게 할까.

- 쓸일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 뭐하러?

.. 혹시 형이 몸이 안좋아 질수 도 있잖아.

내가 보기엔 끝내주는거 같구만

빛 가려요

다음에 누가 또 빛을 가리면 써.

내 딸한테서 x발 떨어져.

엄마..그건 아빠나 하는말이에요

들어가 그레이스

상대 잘못 골랐고 날도 잘못잡았어 써글놈.

너..너는...

여기서 뭐하는거야?

니가 뭔데 여기 올 수있을꺼라 생각했어?

- 애가 겁내겠어요
- 입닥쳐

입 다물어

- 미안해요.
- 입닥치라 했지

이건 뭐야?

도움이 될만한거요

아니..

아니..넌 그럴수 없어.

내 남편을 냉정하게 죽이고 현금지급기에서 돈이나 꺼내올 수없어.

딸애를 위해서에요

이게 니가 받아야 할꺼야.

네가 닉키한테 한짓....

누가 너를 벌하지?

남편이 총 쏘는법 가르쳐 줬죠.

능력있는 요원은 가족은 안전하게 지키죠.

하지만 항상 같이 있을 수는 없으니..

당신을 사격장에 데려가서..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 줬어요.

여기에 쏘는거에요...

조여요.

당기지 말고.

빨간색 볼팬을 못찾겠어요.

엄마.. 그게 필요해요

가져가요

여기야 보스?

그래

멋진데 동생

- 너 꺼야?
- 아직은.

세서레이 늙은이가 창녀와 뒹군다고 빌린곳이야

거시기 얼어붙기 전에 안으로 들어가자

왜그래 빌리?

괜찮다고 생각 할만하면...

어디선가 내 모습을 보게 돼

그리고... 난 끔찍하게 생겼어

놈이 나한테 무슨짓을 한거야?

아니..아니..아니...그러지마.

울지마 동생

다 괜찮을꺼야

내가 두가지를 약속하지.

첫째, 캐슬을 찾을께..

...그리고 아주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일께.

둘째, 다시는 반사되는 내 모습을 보지 않게 해줄께.

...나와 있는 한은 ...

여긴 트랜실베니아 아니야. 크리스투

벰파이어 말은 안해

러시아 말이야

내 동료가 염려하는게 있어.

퍼니셔가 얼굴을 그 지경으로 할 정도면

우리 계약은 어떻게 만들겠냐고..

혀바닥은 사람들 생각보다 길게 늘어져..

네 동료한테 물어봐.. 그딴 잡소리를 어떻게 할꺼냐고..

...내가 혓바닥을 입에서 끌어내버린후에는...

그만해

퍼니셔는 문제가 아냐.

부두는 내꺼야

내 외모는 이것과 아무 상관없어

모두.....

... 지역경비부터 국제 관세관 까지 모두 내 손안에 있어...

솔직히, 이일은 내가 없이는 불가능해.

진심으로 사과해.

우리 아버지가 절대 집주인에게 무뢰하지 말라고했지.

분별있는 분이셨군..

넌 우리 아버지를 몰라.

3일.

천이백만 이어야해!

10장에 동의했잖아

둘다 알다시피

.. 네가 가져오는 그 생물학적 어쩌구가 이 시를 벗어나지 않잖아.

퀸드에 래그해드에 파는거 잖아

항구가 국가보안애들로 바글바글해.

돈먹여서 조용히 시킬 애들이 한둘이 아니야.

네가 좋은 보스감이라는 항상 알고있었어.. 빌리

고마워 형

라틴 킹스

놓아줘..프랭크

이 개늠 알아?

개늠 이었지

그래

평범한 소년이겠지

- x까, 뻥쟁아
- 말골라서해

이건 천재적인 방법이야

경찰들이 항상 "총기류 재구매" 정책을 하는거 알지?

절대 소용없는 일이지

어떤 똘마니가 경찰을 믿겠어?

우리가 가서 사오는거 말야. 거기 똘마니들이 여기 칼로스를 무쟈게 좋아해.

딱한번 보고는...

... 진짜인줄 아는거지

거리에서 총을 없애고 너한테 가는거지

한번도 그만 두는 똘마니를 못봤어.

너무 멍청한거지.

그애는 바른애야, 프랭크

엄마! 프랭크가 왔어요

프랭크가 다 드시래요!

어머니 어떠셔?

그게..

음식요리만 시청하는한 괜찮으셔.

유일하게 그것만 알아차리셔

하지만 그거라도 좋지, 안그래?

저기..어..

여기를 잠시 떠날거라고 말할려고 잠깐 들렸어.

떠나?

미안해

퍼니셔가 휴가를 갈줄은 생각도 못했네

돌아올 계획없어

도나텔리 집에 간게 잘 안됐나보군..

빌리 루소티가 살아난거 알고있어?

들었어

경찰이 알아서 하라고해

너도 알고 나도 알다시피, 경찰은 아무것도 못해

그들은 어떻게 하지를 못해. 그때 퍼니셔가 해결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널 믿는거야. 그래서 몇년간 널 도와준거고.

도나텔리 부인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너한테 연락해줘?

그렇게 될꺼니깐

놈이 복수를 안할꺼라고 생각해?

한다 안한다가 아니라.. 언젠가는 한다는거야

- 블레타(총)몇개 꺼내
- 왜요?

로소티가 마지막이야. 그리고 난 손씼어.

알아 들었어.

놈이 어디있는지 알아?

나도 확실히 몰라

내가 아는 놈의 동료들을 니가 싹쓸어버렸거든.

새로운 애들과 있는걸 봤어

수장은 흑인이었어. 드레드 헤어스타일에

지붕에서 곡예같은걸 하더군

마진티와 도시 프리플로우 갱단이에요

성질 아주 더러운 놈이죠

항상 약에 쩔어있어요

그럼 가요.

놈을 찾고싶은거에요 아니에요?

사이좋게 지내

- 찾고 있었어요
- 부디안스키 요원. 편하게 앉으세요.

캐슬을 만나봐야겠어요. 어디서 찾으면 되요?

이런. 지금 방금 떠났어요

잠깐, 짬깐, 잠깐

내가 뭐하고 싶은지 알아요?

차에 앉아서...

.. 무전을 들으며 범죄가 일어나는걸 상황을 알고싶어요.

어쩌면 놈을 찾을지도 몰라요. 5년동안 한번도 성공한적은 없지만.

...난 운이 좋은놈은 못되거든요..

뒷문으로 들어가자

마진티과 애들이 2번가 45길에서 편의점을 털 계획이에요

용의자는 무장했으면 위험하다.

반복한다. 용의자는 무장했으면 위험하다.

이걸로해요

진짜요?

운전이나해요

어서..어서...

오... 쓰글

제발...

- 죽이지 마
- 로소티...

- 어딨어?
- 지그소우?

방금전까지 같이 있었어. 이일 해주는 댓가로 약좀 주기로 했지.

근데 알고보니....

...놈도 돈이 없는거야..

FBI 쥐새끼한테 다 줘버린걸 까먹은거야..

그래서 지금 도나텔리의 마누라한테 다시 받으려고 갔어..

준게 있으면 오는것도 있어야죠

퍼니셔씨... 선생님...

도네텔리가 언제 위장에 들어간거에요?

우린 마약반에서 파트너였어요

불행히도 압수한 대부분의 물건들은 내 콧구멍안으로 들어갔죠

내사과에서 니키한테 날 넘기라고 압력했어요

안하려했지

그래서 닉키를 위장요원으로 보낸거에요

나 때문에 죽은거에요

그럼 요즘도 콧구멍이랑 놀아요?

아뇨

다 지난일이에요

- 이런 젝일
- 젝일

돌아서와요. 반대쪽에서 만나요

엄마.

안녕하쇼.. 도나텔리 부인.

아니면 앞으로 아가씨라고 부르나요?

원하는게 뭐에요?

내 돈을 찾고 있는중이지..

쥐새끼같은 내 남편이 훔친돈 말이야...

우린 없어요. 맹세해요

넌 어때 이뿐아..?

너도 너의 상상친구한테 맹세할래?

꼼짝도 못하게해

- 돈은 우리가 찾아볼께
- 헤이 꼬마..

꼼짝마 이새끼야!

넌 체포야

내가 하는일 방해하지마

내말들어

루소티가 도날텔리 집으로 가고있어

어쩌면 벌써 갔을지도 몰라

날 보내줘

당신에는 입닥칠 권리가 있습니다

엄마

망할. 경찰이야.

- 안녕하세요 경찰관님
- 안에 아무일 없으신가요?

아뇨

아무일 있어요

따라오세요.

경찰관님

오..안되지..그럼 안되지

언젠가는 이런날이 올줄 알았지...안그래?

경찰한테 연락 다시 받았어요?

솝.

몇번 시도 했는데 연락이 없어요

이봐.. 돼지새끼들이 더 오기전에 여기서 나가야해

- 안돼!
- 내 망할 돈 어디있어?

위층에 남편의 금고가 있어요

아직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비밀번호는 줄께요

10-12-19-65.

오... 귀여워라

그거 죽은 남편의 생일이야?

내가 도와줄께

- 경찰서로 데려가
- 당연하지

보내줘

프랭크 그거알아..

.. 정보 제공해주는 그렇다고 치고...

범죄 데이타 시스템에 비밀번호 준거 등등..근데 놓아주는건 아니잖아?

- 솝.
- 알았어...

안녕하신가?

썅!

쓰글!

뭐야?

확인해봐

뭘 기다리는거야? 크리스마스?

이제..

너..앉아.

이놈 체포할꺼야

손 뒤로해

망할 캐슬!

넌 어디로 가는거야?

캐슬!

반복한다. 긴급 지원 바란다

걱정마.. 내가왔어.

망할 총이나 내놔

망할!

거기 꼼짝도 하지말고 있어.

우리가 해냈어..부디안스키...그렇지?

어떻게 수갑을 찬 범죄자가 잠긴 문뒤로

구금에서 탈출했는지 설명해 줄수 있겠어?

캐슬이 좀 유연하거든요

여기는 안전해요

우리가 알아서 할수 있어요

루소티가 체포될때 까지만요.

그레이스

그레이스. 우리 금방 갈꺼야.. 아가.

영리하군요.

그래..열어봐

내 딸아이 것이었어

여기

내려놔..아가.

It...

리사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이었어

오빠가 숨길때마다 엄청 화냈었지..

내가 가지고 놀아도 리사가 괜찮아 할까요?

그래

내 부하경찰 둘 죽인걸로 넌 사형될꺼야 빌리

- 변호사 불러줘
- 오... 망할 변호사 불러줄꺼야

하지만 어떤 변호사도 이번에는 널 못 빼내

이 더럽게 생긴 자식아

밀러요원님..여기 어쩐일이세요?

루소티

- 연방수사국이 무슨 상관이에요?
- 도나텔리가 맡은 사건에 관련된거야

정보가 있다고 협상을 하자고해

놈이 어디있는지 알아?

- 취조실로 데려갔어요.
- 좋아

네?

반장님. FBI의 밀러요원입니다

제가 이 사건을 맡을거라고 연락 받으신걸로 압니다

이 놈이 내 부하 두명을 죽였어요

.. 그리고 당신 요원의 아이를 공포에 떨게했고요

그거 꼭 기억하시오 밀러.

내가 이정보를 가지고 있는게 행운인줄 아시오

내가 애국자인것을

당신처럼 말이요

나는 떵도 빨간 하얀 파랑 색으로 싸요
(성조기 색깔)

니가 여기 있는 이유는 잡혔기 때문이야

그러니깐 바보 취급하지마.오케이?

나한테 아는걸 말해

정보가 좋으면

가석방없이 무기징역으로 권고해보지

오늘밤에 이뤄질꺼요

내가 언제인지도 어딘지도 알죠

그러니깐 당신이 나와 형한테 면제 시켜줘야할꺼요

그리고 돈도.

...안그럼 망할 월프 블리쳐 한테 엄청 변명해야할꺼요

왜 도시의 반을 죽여버린 일에 정보가 있었으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냐고

금방 다시오지

오..밀러

한가지가 더 있는데.

기뻐?

고. 고. 고.

사살하지마

국가보안국이다. 무기를 땅에 버려라

당장!

넌 이제 죽은놈이야

우리 아버지가 널 죽일꺼야..알아들었어?

우리 아버지가 네 머리통을 접시에 담을꺼야

오른쪽으로 걸어

떨어져..

밀러 요원

합의 한대로

협상의 다른 조건은?

나가있어

그가 꼭 널 찾아서 네가 받아야하는 벌을 받기만 빌어

- 내가 얼마나...?
- 오랫동안요

- 뭐 좀 먹어야해요.
- 그레이스

- 이게 뭐에요?
- 달걀과 치즈.

...MRE's. 지금 그것 밖에 없어

MRE가 뭐에요?

바로 먹을수 있는 음식

군대 음식이야. 음식을 못하는 사람한테 좋은거야

그레이스, 이건 처클스도 들어있네

최고로 좋은거야

균형있는 아침식사는 아니네요

연습을 못해서요

한발작도 더 움직이지마

- 마이크로는 어딨어?
- 아줌마가 몸이 좋지 않아서요

- 혼자 내두기 싫다고했어요.
- 제기랄

마이크로와 만나야해

여긴 칼로스에요

그는...

내 친구에요

내가 볼일좀 볼동안 여기 있을꺼에요

- 안녕 칼로스 난 그레이스에요
- 안녕 꼬마

우리 친구할꺼지?

그래.. 친해질꺼야

모두 금방 끝날꺼에요

그리고 가면 되요

가지마세요

한눈 팔면안돼

이렇게 한걸 후회하게 만들지마

그거 재미있었어.

이제 그 비참한 시궁창에 가서 캐슬을 죽이자

아니..아직아냐

이걸로 재미 좀 봐야해

다음에는 우리말고도 군대를 맞이하게 될꺼야

군대는 어디서 구해?

엉클샘처럼 하면돼 . 형.

문제많은 동네에서 모집하는거야

받지도 못할 대학자금으로 10만불씩과

이라크 참전안해도 된다고 약속하면돼

캐슬만 죽이게 나한테 넘겨준다면야 뭐.

걱정마 형. 그럴꺼야

이번에는 확실히 숨구멍을 막아버려야지

여기 마늘과 양파..

파프리카와 살짝익은 소고기...

안녕... 스포츠 팬들~

오늘 기분은 어때 친구?

도망가! 여기서 도망가!

헤이!

내가 질문했잖아...

도망가

대답을 안하네...

그럼 다시 한번 질문해야지...

내가 간다...

좋아.

위층으로 데려놓고 여기서 다시 만나

불쌍한 똘만들이 몇명 모집 할 수 있느지 가보자고.

어딨어?

노력했어요... 맹세하는데 노력했어요

제기랄

내앞에서 죽지마

피를 다 흘려요

이거 본적있어요

조용히 해..

넌 괜찮을꺼야

너무 아파요

너무 아파요 프랭크

이렇게 죽게 하지마요

이렇게는 안돼

지옥에서 봐요

지옥근처에 널 보기만 하면

엉덩이를 차서 날려버릴꺼야

정말 오랜만에 보는군 플랭크

뭔지몰라도 엄청 안좋은가 보군

그냥 옛친구를 보러 왔는지도 모르지. 마이크

어련하겠어

- 널 마지막으로 본게...
- 장례식

알아

너에 대한 기사 읽었어

넌 신학교 하고 거리가 멀어 친구

그게 내 삶에 일부였는지 기억도 못해

왜 이러는거야?

누군가는 부패를 벌해야지.

네가 사람을 심판하는것 처럼 너도 똑같이 심판받을것이다

그리고 네가 측정하듯이 너도 측정될 것이다

마태오...

...7장 2절.

난 그런거 괜찮아

신이 너와 함께 하기를.. 프랭크

언젠가는 신이라도 손보고 싶어

만나는 장소치고는 재미있는 선택이군.

종교적인 사람일꺼라곤 생각못했군. 캐슬.

그래...

-..눈에는 눈이지...
- 내가 기억하기론

.. 십제안이라고 하지않아.

루소티가 엔젤라와 그레이스를 데려갔어

- 어떻게?
- 상관없어

원래 그랬어야했듯이 보호 시스템에만 넣었어도

...이런 대화도 할 필요없지

그럼 벌써 죽었을꺼야

공권력으로 그들을 건드릴수 없어 캐슬

완전 면제야

루소티가 그들을 데려간걸 비디오 테입으로 찍지 않은이상

우리 주차위반딱지도 못줘.

말도안되는 시스템을 보호하려고 맹세한거야

완벽하다고 말하지 않았어

놈들은 나와 그들을 교환하길 원해

네가 교환을 안전하게 해줘야겠어

알았어.

하지만 난 법에 따라 할꺼야

놈들은 무슨 법을 따라 하는거같아? 응?

난 선서를 했어. 캐슬.

- 법이 있는거야
- 정식 경찰 임무가 아냐

같이 할꺼야?

배지는 집에 두고와

- 생각좀 해봐야해.
- 시간이 없어

신사 여러분...

진정해

우리는 훌륭한 사람 몇명을 찾고 있어

우리가 군대에 합류할 수있도록 기회를 주겠어

...all that you can be.(미군입대 슬로건)

자.. 우리 모두 퍼니셔의 손에 무언가를 잃은 아픔이 있어

우리가 다른사람과 틀리게 생겼다고 해서...

.. 그리고 우리가 다른사람처럼 행동하지 않는다고.

아무도 놈을 어떻게 하지를 않아.

내가 말하지...

법을 자기손으로 해결하는걸 그놈만 할 줄 아는게 아니라는거야.

그러니깐 나처럼 이또라이 자식한테 질렸으면...

...부대를 만드는거야

돈도 잘줄꺼고...

...무장도 잘 될꺼고

...그리고 그 끝에는...

...퍼니셔가 죽는거야

부디안스키 요원. 해피아워에 딱맞춰왔네요

나랑 같이 가야겠어

어디로요?

당신 파트너 프랭크 캐슬이 도움을 필요로해요

"파트너"라는 말은 좀 과장된 말인데...

어떻게 알았어요?

오... 후디니가 아닌

수갑찬 범죄자가 그렇게 쉽게 탈출 못하거든요.

생긴거 만큼 멍청해보이지는 않는...

아무말 안했어요

- 우리가 누굴 찾는거에요?
- 크리스투의 아버지.

이건 좋은 생각이 아닌거 같아요

뭐?

티베리우를 찾고 있어요. 크리스투의 아버지요

- 왜?
- 내가 만약 티베리우면...

...아들을 평생감옥게 썩게 만든 장본인을 찾을 꺼니깐요

- 그럼 어떻게 찾을건데?
- 내가 언제 어디서 놈을 만날수 있는지 말해줄테니깐요

그래서 원하는게 뭔데?

그놈이 싫어요. 그리고 누가 처리해줬음 해요

걱정마..내 친구..

좋아..장전해..장전해..

- 놈을 잡아보자고.
- 준비해.

왔군..

오... 맙소사..

진정해 제임스

놈은 올꺼야

- 가봐
- 지랄..니가 가봐

내가 가

- 뭐야?
- 지그소우를 만나러왔어

운이없네. 지그소우 여기 없어

퍼니셔 파티 때문에 왔어

노친네는 누구야?

크리수트의 아버지야

집단학살 미치광이야

우리대신 애들을 휘젓고 다닐꺼라 계산했지

불꽃놀이가 시작되면 경찰들이 깔릴꺼야

그건 걱정안하겠어

폭발허가반에 전화좀 했지

건설현장이라고. 우리가 밤새 다이나마이트를 터트릴꺼했지

그럼...

계획이 뭐야?

내가 들어가서 데려나올꺼야

그걸 계획이라고 말해?

필요한건 그게 다야

나도 같이 들어갈꺼야

한번도 내가 어디로 향하는지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본적이 없어..

난 너무 깊이 들어왔어.

넌 거기 가면 안돼

고마워 프랭크

이제 일어나면 나한테 지랄 할꺼 알면서

5분동안 총소리가 나지 않으면..

.. 엄마와 딸은 여기 없는거야. 그를 놔줘.

놈을 죽여.. 고. 고. 고

조용이해 바보야

시간 됐어

제임스. 조심해.

오..이런 환장할...

가까운 시일안에 죽은 아들 대신할 애는 만들기 힘들겠네.

소변에 피가나면 신부전의 초기 증상이지.

지금쯤이면 세상이 두개로 보일꺼야

그건 반월판이 파괴된걸꺼고.

- 제임스
- 총죠

환영해..환영해...

엄마..

- 도와주세요 제발
- 입닥쳐

어서 캐슬..

부끄러워 말고..

총 버려

- 죽어. 이 개자식아.
- 안돼

제임스.. 퍼니셔를 그런식으로 벌하면 안되지..

총 좋네

받아

게임을 해보자고 ..어떄?

거기에 단 한발 남아있어.

니가 둘중에 하나를 쏘면

내가 다른 하나는 보내주지

어때 프랭크?

누구로 하겠어. 여기 뚱땡이 니 친구?

아니면 저기 착한 어린 아이로 하겠어?

지옥이나 가

그래, 그럼 둘다 죽어

프랭크.

저애는 아직 어려

날 쏴

오케이..떄리쳐.. 애 부터 죽여

- 안돼!.
- 멈춰

결정을 했나보군

뚱땡이 너한테 별로 안좋은거 같아.

3번만에 쏴..캐슬

하나

둘

You won't feel a thing, Micro.

셋!

젝일!

프랭크!

나가요

x까

내 비참함에서 널 없애주지

이건 시작에 불과해

괜찮아요?

- 캐슬은 어디있어요?
- 아직 안에요

마이크로는요?

프랭크

프랭크..괜찮은거야?

넌 여기서 나가는게 좋아

그래 가자 프랭크.. 내가 술살께

잠깐만요

제 남편...

...닉키...

우린 당신에 대해서 이야기했었어요

당신에 대해 다투기도했어요

그이는 당신이 좋은 사람중에 한명이라 했어요

그거알아 친구?

어쩌면 이제 그만둬야 할 때인가봐..응?

그러니깐.. 너도 이제 이일이 정말 피곤할꺼야 안그래?

그리고 나쁜놈들도 싹쓸은거 버린거 같아

혹시 남아 있더라도....

...개과천선을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할거야

일반적인 생각과는 반대로 사람은 변할 수 있어

그러니깐 내가 하는 말은...

.. 개인적으로 사형제도를 좋아하지 않아

프랭크?

어디간거야?

헤이

망할 지갑내놔 x새끼야

농담이지?

내가 지금 x발 장난 하는거로 보여?

프랭크

지갑 내놔!

- 프랭크.
- 죽고싶어?

마직막으로 말하는데, 지갑 내놔!

오..맙소사. 이놈 머리조각이 나한테 다 튀겼어

제작자 : 네모vs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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